얼마전 맘스터치가 생겨 오랜만에 맘스터치에 들러 저녁식사를 했다.
핫내슈빌치킨이라는 처음보는 메뉴가 출시되어 먹어봄.
생각외로 매운 맛은 아니었고,
그 좀 후진 경양식집에 가면 나오는 양상추샐러드 같은게 토핑에같이 들어있었다.
앞으론 먹지않기로하자..
밥먹고 바로뛰는건 늘 힘든일이긴했지만 요새 많이쉬다보니 간만에 달려봐야지 싶어서 밖으로 나감.
얼마전 37.5키로 걷기대회를 한 덕분인지 체력이 늘었는지 쬐끔 빨라진 속도로 뛴 듯
한 7키로정도부터는 갑자기 밥먹고 바로 운동할때 그 배가 끊어질거같은 고통이와서 거의 걷듯이 복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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